[예능 SCENE] ’나 혼자 산다‘ 최수정, 화사에 “마마무 데뷔 무대 보고 울어…속상해서 눈물”

예능 2019. 07.20(토)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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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지예 기자] ‘나 혼자 산다’ 최수정이 화사와 드라이브에 나섰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출연했다.

이날 화사는 면허 취득 사실을 알리며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약속 장소에 도착한 화사는 최수정을 만나 “친한 언니다. 같이 연습생을 했다. 마마무가 될 수도 있었던 언니다”라며 “소중한 인연”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수정은 화사와 차를 타고 이동하며 데뷔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감회가 새롭다. 우리 연습생 때 김밥 한 줄 못 먹고 그랬는데”라고 말했다.

그는 “네가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살도 악착같이 빼고 연습도 그렇고 노래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다”라며 “마마무 데뷔 무대를 보고 울었다. 네가 살이 쪽 빠져서 나왔더라.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화사는 “원래 60kg 정도였다”며 “두 달 만에 15kg을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최수정은 1988년생으로 2010년 한중 합작 5인조 걸그룹 롯데걸스의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그는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했고 지난해에는 웹드라마 ‘체크, 메이트’에 출연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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