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장하온 "날 만들어준 '미스트롯', 항상 감사해"

인터뷰 2019. 08.12(월)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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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이원선 기자] '미스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 장하온의 이름표가 만들어졌다. 때문에 장하온에게 '미스트롯'은 고마운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12일 서울 강남구 더셀럽 사옥에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리틀 지원이'라는 별명을 얻은 가수 장하온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미스트롯'은 성인 가요라는 트로트 장르의 판을 깬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하나돼 즐기는 경연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미스트롯'을 함께한 장하온은 "이 프로그램은 제가 많은 분들 앞에서 노래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프로그램이다"라며 "가수 장하온을 탄생하게 해줬다"라고 말했다.

장하온이 무대 위에서 팬들과 만날 때 하는 이야기는 정해져 있다. "'미스트롯'을 통해 노래와 춤을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는 말. 특히 그는 "프로그램을 찍을때부터 선배님들께서 많이 끌어주셨다"라며 '미스트롯'의 연결고리로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콘서트를 할 수 있게돼 영광이다"라는 말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지원이 언니가 저를 가장 많이 믿어주고 끌어줬고 저와 같은 팀이 아니었던 선배님들께서도 많이 응원을 보내줘 자신감 있게 무대를 꾸몄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한 때 걸그룹 멤버였지만 '미스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완벽 변신해 알맞은 옷을 입은 장하온. 그는 "'미스트롯' 때보다 성장한, '잠재력이 많은 가수'로 불리길 희망한다"라는 당찬 포부를 전하며 8월 말 발매할 솔로 데뷔 앨범을 기대케 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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