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X김혜나 ‘애월’, 9월 개봉 확정…힐링 담은 티저 포스터 공개

영화 2019. 08.13(화)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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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2018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이자 배우 이천희, 김혜나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애월’(감독 박철우)이 9월 개봉을 확정,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애월’은 각자의 상처를 품은 채 제주도 애월에서 마주한 두 친구 철이와 소월이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들을 통해 조금씩 지친 마음을 치유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공감 힐링 영화다.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바다가 들린다’를 통해 다시 한 번 대중들에게 친숙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천희와 영화 ‘악녀’ ‘실종2’ ‘스플릿’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각인 시킨 김혜나가 주연을 맡아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스크린과 TV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감초 배우 박철민, 최덕문, 남문철 등이 함께 출연하며 무게감을 더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애월’ 티저 포스터는 애월의 잔잔하고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배경으로 두 주인공을 스케치해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나고 싶게 만드는 애월의 아름다운 지평선을 함께 바라보고 있는 두 청춘 남녀 철이와 소월의 뒷모습은 예비 관객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무작정 애월로 찾아온 철이와 애월에서 지내고 있는 소월이 함께하는 소소한 술자리와 바다낚시 같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들을 예고하면서 관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9월, 제주의 바람과 함께’라는 개봉 고지는 ‘애월’이 힐링의 섬 제주도에서 시작될 공감 100%의 이야기로 일상에 지친 모든 청춘들을 치유해줄 거라는 기대감을 선사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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