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어죽, 전 재산 탕진 후…8천 원으로 연매출 16억 원 달성

방송 2019. 08.13(화) 21:20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신아람 기자] 어죽으로 연 매출 16억 원 신화를 쓴 이야기가 소개됐다.

13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어죽으로 연 매출 16억 원을 이뤄낸 신희범 씨 이야기가 공개됐다.

20대 초반 중고차 사업으로 승승장구하던 신희범은 지인 권유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전 재산 10억 원을 탕진한 것.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던 신희범은 어죽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어릴 적 어머니가 자주 해주던 어죽이 생각났다. 때 마침 이 동네 어죽집이 없더라"며 어죽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맛의 비법을 전수받기 위해 남의 집 허드렛일까지 마다하지 않았던 희범 씨 부부는 1년간 전국을 떠돌며 배운 노하우로 어죽 맛을 연구해 지금의 어죽을 탄생시켰다.

현재 신희범씨 어죽집은 입소문을 타 연 매출 16억 원을 달성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서민갑부' 방송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