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누구? 미스코리아 김세연 父 · 신승훈 김건모 만든 '스타메이커'

스타 2019. 08.14(수)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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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세연이 김창환을 언급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비디오스타'에는 미스코리아 김세연이 출연했다. 그는 앞서 아버지이자 스타 프로듀서 김창환을 언급했다.

김창환은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회장으로 김세연이 그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018년 10월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이석철은 기자회견을 통해 문영일 PD에게 4년 간 폭언과 폭행을 당했고 김창환 회장이 이를 방조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창환은 1심 재판에서 이석철, 이승현에 대한 폭행을 방조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이 당시 김창환 회장은 계속 폭행방조 혐의를 부인해왔고 항소하겠다고 밝히며, 지난 11일 김창환 회장의 항소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김창환 회장은 가요계에서 '황금 손'으로 불리는 제작자다. 1990년대 신승훈부터 김건모의 프로듀싱을 맡았고 박미경, 클론, 노이즈를 제작한 제작자이기도 하다. 2000년대에는 홍경민, 채연을 발굴해내며 주목받았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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