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서 어떤 영화볼까?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위대한 소원'

영화 2019. 08.14(수)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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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집에서 보기 좋은 영화 두 편이 오후 티비 채널에 편성됐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신비의 섬'은 영화 채널 OCN에서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방송된다. 채널 CGV에서는 3시 10분부터 5시까지 '위대한 소원'이 방영된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신비의 섬' (감독 브래드 페이튼)은 며칠 전 밤부터 어디선가 보내온 모스 부호.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단어 "핍, 조른, 스트럭스"는 쥘 베른 소설 '해저 2만리'의 주인공들 이름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신호는 이야기한다. "섬은 진짜 있다" 마치 암호처럼. 그리고 그것은 바로, '쥘 베른'의 추종자로 반평생 신비의 섬을 찾아 다니던 할아버지가 보낸 신호였고, 2년 전 연락이 끊긴 할아버지를 찾아 신비의 섬으로 출발한다. 헬기를 타고 섬을 향해 가던 가족은 강력한 태풍을 만나고, 태풍의 눈에 들어가야만 섬에 갈 수 있다. 드디어 도착한 아틀란티스에서 비밀의 열쇠를 찾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2년 1월 개봉한 이 영화는 배우 드웨인 존슨, 마이클 케인, 조쉬 허처슨, 바네사 허진스, 크리스틴 데이비스이 출연했으며 누적 관객수 총 114만 9,628명을 동원했다.

'위대한 소원' (남대중)은 죽기 전에 꼭 한 번 하고 싶은 것이 있는 고환, 어설픈 상남자 남준, 매를 버는 금수저 갑덕이 주인공이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고환의 마지막 소원은 오직 하나, "한 달이든... 내일 당장이든... 죽어도 어른으로 죽고 싶어!"라는 말 한 마디로 '고환'의 위대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절친 녀석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이 영화는 2016년 4월에 개봉됐으며 배우 류덕환, 김동영, 안재홍이 주연이다. 누적 관객수 3만 8,457명을 기록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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