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살림하는 남자들2’ 혜빈, 탈색 감행?…김성수 배신감 ‘호통’

예능 2019. 08.14(수)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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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김성수가 딸 혜빈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탈색 때문에 갈등을 겪는 김성수와 혜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빈은 아빠에게 탈색을 하고 싶다고 소망했지만 김성수는 탈색만은 절대 안 된다며 극구 반대했다. 결국 혜빈은 한달치 용돈을 달라고 요구했고 김성수 몰래 탈색을 했다.

다음 날 혜빈은 짧은 치마에 긴팔 후드티에 모자를 쓰고 외출을 시도했다. 의심스러운 모습을 본 김성수는 보라색으로 물든 손가락을 발견, 모자를 벗겼다.

보라색으로 변한 머리를 보자 김성수는 혜빈을 향해 소리쳤다. 그는 “하지 말라고 그랬지 않나 얼굴까지 보라색이다”라면서 혼냈다.

이어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김성수는 “깜짝 놀랐다. 색깔도 이상한 색깔을 했다. 색깔도 색깔이지만 저랑 안하기로 약속했는데 아빠를 속이고 했다는 건 배신감 때문에 화가 더 치밀어 올랐다”라고 털어놨다.

‘살림하는 남자들2’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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