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ㆍ김남길 주연작 '살인자의 기억법' 반전 결말 범죄 스릴러 …줄거리는?

영화 2019. 08.14(수) 22:30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희서 기자] '살인자의 기억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오후 10시 30분부터 00시 50분까지 채널CGV에서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방영된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예전에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 우연히 접촉사고로 만나게 된 남자 태주에게서 자신과 같은 눈빛을 발견하고 그 역시 살인자임을 직감한다. 병수는 경찰에 그를 연쇄살인범으로 신고하지만 태주가 그 경찰이었고, 아무도 병수의 말을 믿지 않는다. 태주는 은희 곁을 맴돌며 계속 병수의 주변을 떠나지 않고, 병수는 혼자 태주를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기록하고 쫓지만 기억은 자꾸 끊기고, 오히려 살인 습관들이 되살아나며 병수는 망상과 실제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며 각자 살인자를 쫓는 내용을 다룬 영화다.

배우 설경구, 김남길, 설현, 오달수, 황석정이 주연을 맡았으며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265만 8,589명을 동원했다.

'살인자의 기억법' (감독 원신연)은 2017년 9월 6일 개봉작으로 네티즌 평점 8.17을 기록한 한국형 범죄 스릴러 장르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포스터]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