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중화 떡볶이집 혹평 “기름 많은 삼겹살 먹은 느낌”

예능 2019. 08.14(수)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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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백종원이 중화 떡볶이집을 혹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 편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떡볶이를 맛본 백종원은 “불 맛이 아니라 그을음 맛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삼겹살 먹다보면 맨 밑에 기름이 껴있는 삼겹살을 들지 않나. 기름에 흥건히 젖어있는 삼겹살을 먹은 느낌이다”라고 밝혔따.

이를 들은 떡볶이집 사장은 “기름 줄이는 시도를 많이 했다. 저희가 느끼기에는 맛이 떨어졌다”라고 했다.

백종원은 주방 점검에 나섰다. 냉장고를 연 그는 “죄다 기성품이다. 야채튀김, 김말이, 만두 다 튀겨주실 거냐”라고 지적했다. 특별한 맛을 잃는 게 아쉽다는 평가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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