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전지현이 연기한 독립투사 안옥윤 役…실제 모델은?

영화 2019. 08.15(목) 13:21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박수정 기자]광복절 특선영화 '암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광복절을 맞아 SBS는 '암살'을 광복절 특선영화로 편성했다.

'암살'은 일제 강점기인 1933년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암살작전을 그린 영화다. 김구, 김원봉 등 실존 독립운동가들도 배역으로 등장하며 배우 전지현이 여성독립운동가인 안옥윤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안옥윤의 실제 모델은 독립운동의 역사에 큰 울림을 남긴 독립투사 남자현이다. 여호(女虎), 여협(女俠), 여비장(女飛將)으로 불리던 그는 적장 암살이라는 무장 투쟁을 단행하면서 동시에 독립군 사회를 유지하고 지원하는데 온 힘을 다한 '사회적 어머니'다.

제작비 180억원의 대작으로 '웰메이드 상업영화'의 대표주자인 최 감독이 연출했고 전지현을 비롯해 이정재, 하정우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2015년 7월 개봉했으며, 누전관객수는 12,706,663명을 기록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스틸컷]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