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크루아상, 위치는? 쫄깃한 식감 ‘빵 덕후’ 사이서 인기 (생활의 달인)

문화/사회 2019. 08.18(일)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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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단풍나무 크루아상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크루아상, 호두 크림치즈 식빵의 달인 정아영(여·31) 씨의 비법이 소개됐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218번길 128 103호(호매실동, 호매실도서관 근처, 호매실 13단지와 LG아파트 사이 큰 대로변)에 위치한 달인의 가게(밀베이커리)는 상상을 초월한 빵 하나로 마니아들을 집결시키는 곳이다.

빵 덕후들을 놀라게 한 빵은 다름아닌 ‘크루아상’. 속을 갈라보면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기본 크루아상이지만 정작 먹어보면 바삭거리는 소리와 함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비법은 바로 ‘단풍나무’. 소금나무에 삶은 단풍나무를 오븐에서 구워 수분을 날려버린다. 단풍나무의 향이 솔솔 나오면 굽기 작업을 시작하는데, 여기에 다시 귀리를 넣어 다시 삶아 낸다.

이날 달인 정아영 씨는 단풍나무 크루아상의 비법은 밀랍이라고 밝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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