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미스트롯 콘서트' 마지막 공연, 실감나지 않아"

가요 2019. 08.18(일)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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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심솔아 기자] 송가인이 '미스트롯 콘서트' 마지막 공연이 실감이 안난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케이월드 페스타 미스트롯 콘서트'가 열렸다.

이 콘서트에는 '미스트롯' 우승자인 송가인을 비롯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나희, 숙행, 두리, 김희진, 김소유, 강예슬, 하유비, 박성연 등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한많은 대동강'으로 무대를 꽉 채운 송가인은 "미스트롯 콘서트가 오늘로 막을 내린다. 저희도 실감이 안난다는 이야기를 계속 했다. 여러분들과 만나서 노래하고 웃고 떠들고, 만날 기회를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미스트롯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송가인은 '용두산 엘레지'로 열기를 이었다.

'미스트롯 콘서트'에서는 차세대 트롯걸들의 개성 넘치는 솔로 스테이지는 물론,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와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 트롯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로 분위기를 북돋았다.

한편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개막공연과 폐막공연을 비롯해 K팝을 선도하고 있는 아이돌들이 함께할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 K-힙합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SBS MTV THE SHOW , 뮤지컬 슈퍼콘서트 등 다양한 K컬처 행사를 진행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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