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최희서 “을사조약 아닌 늑약, 국제법상 무효”

예능 2019. 08.18(일)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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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최희서가 을사늑약이 무효인 이유를 설명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을사늑약에 대해 알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희서는 대부분 을사조약으로 알고 있는 것을 ‘을사늑약’이라고 말을 하며 “늑약의 늑은 소·말의 머리에 씌우던 굴레라는 의미다. 늑약은 억지로 맺은 조약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을사늑약이 무효인 이유에 대해 ▲군대를 동원해 고종과 대신들을 협박해 강압적인 상황에서 강제로 체결 ▲고종이 동의하지 않아 효력을 발휘할 수 없는 문서 ▲국가 간의 협의 없이 기만적으로 처리해 이름조차 없는 조약이라고 말을 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이름조차 없는 조약인데 편의상 을사늑약으로 부르는 것”이라고 다시 정리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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