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미우새‘ 홍선영, 미친만두 먹고 “일반 고기만두” 설운도 “살면서 갚겠다”

예능 2019. 08.18(일)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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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미우새’에서 홍선영이 매운 미친만두를 먹고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다 괴로워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매운맛 챌린지를 하는 설운도와 홍진영, 홍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운도의 아들 이유(루민)는 콘텐츠를 위해 매운맛에 도전하는 주제로 촬영을 시작했고 설운도는 홍진영과 홍선영을 초대해 함께 매운 음식을 먹어나갔다.

떡볶이 등을 먹고 이어 이유는 준비한 매운 맛의 ‘끝판왕’인 미친 만두를 공개했다. 설운도는 먼저 먹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홍선영은 눈치를 보다가 “그동안 다이어트 때문에 이런 것을 먹지 않았으니까 제가 선생님 것 까지 먹겠다”고 하며 미친 만두를 먹었다.

홍선영은 만두를 베어 물고 “일반 고기만두 같다”며 매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이유는 당황해 “생각했던 그림이 아닌데”라고 했고 홍선영의 반응에 홍진영과 설운도도 미친 만두를 먹었으나 혀를 덮쳐오는 극강의 매운 맛으로 곤란해 했다. 이내 홍선영도 매워서 몸부림쳤다.

설운도는 이유에게 “이렇게 했는데도 구독자가 안 오르면 너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고 경고했고 홍진영과 홍선영에게 재차 사과하며 “살면서 갚겠다”고 미안해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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