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이영은 편드는 김사권에 분노 "기분 나쁘다"

방송 2019. 08.19(월)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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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분노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주상미(이채영)이 왕금희(이영은) 편을 드는 한준호(김사권)의 모습에 질투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애(문희경)은 주상원이 왕금희 집에 갔다는 소식을 듣고 두 사람의 관계를 걱정했다.

이를 들은 한준호는 "걱정하지마라. 금희 분별있는 사람이다. 그런일 없을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주상미는 가족들 앞에서 왕금희 편을 들은 한준호에게 "그 얘기를 꼭 거기서 해야겠냐"고 소리쳤다.

한준호는 "걱정 덜어드리려고 한 거 뿐이다"라며 해명했다. 주상미는 "어떻게 내 앞에서 금희 칭찬을 하냐"고 따졌다.

한준호는 "칭찬할 의도가 아니라는 거 모르냐"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주상미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상당히 기분 나쁘다. 앞으로 금희 얘기 일절 하지마라"고 당부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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