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60일 지정생존자' 배종옥, 지진희 의심에 "테러 배후 아냐, 결백해"

방송 2019. 08.19(월)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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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60일 지정생존자' 배종옥이 지진희에게 테러 배후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윤찬경(배종옥)이 테러 배후로 의심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찬경은 국회의사당 폭발 테러의 핵심인물인 VIP와 깊은 연관이 있는 김실장(전박찬)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의심을 샀다.

박무진(지진희)는 윤찬경과 관련해 공개 수사를 하는 것을 망설였다. 한주승(허준호)의 설득에 박무진은 공개수사로 전환하기로 마음 먹고 윤찬경과 대면했다.

윤찬경은 박무진에게 "테러 배후라는 건 말도 안된다. 테러가 아니더라도 나는 정당하게 정권을 교체했을 거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날 의심하고 있는 거냐. 그래서 부른 거냐"라고 박무진에게 물었다. 박무진은 "대테러팀이 대표님과 관련해 내사 중이다. 저는공개 수사로 전환을 지시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윤찬경은 "왜 그런 이야기를 나에게 하냐. 허락 받을 필요 없지 않냐"고 물었고, 박무진은 "아직까지는 국정 운영 파트너 아니냐"고 답했다.

그러자 윤찬경은 "공개 수사해라. 공개수사 한다고 해도 나는 결백하다"며 "박대행은 지금 공개수사 얘기를 나에게 함으로써 수사의 진실보다 윤창경의 몰락을 더욱 원하고 있다는 걸 나에게 말한거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60일 지정생존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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