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날씨, 일부지역 천둥·번개 동반한 비… 호우특보 발효

문화/사회 2019. 08.22(목)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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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22일인 오늘은 일부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에 의한 고온다습한 남서류가 계속 유입되고 있다.

대기 상층(5.5km 부근) 기압골 후면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대기불안정이 강화되어 비구름대가 계속 발달함에 따라 이날 오후 3시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호우특보는 낮에 충청남부와 전라서해안부터 해제되겠으나, 경남에는 호우특보가 차차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이번 비의 총 누적강수량이 150mm가 넘는 곳이 있겠다. 또한 돌풍과 천둥, 번개로 인한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

비구름대가 시간당 40km의 속도로 북동진함에 따라 충청남부는 낮 12시까지 비가 오다가 그치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 6시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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