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황무석, 아내 김정분 말 정정 “‘때문에’ 아닌 ‘덕분에’ 써라”

방송 2019. 08.22(목)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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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황무석 씨와 김정분 씨에게 단어를 고칠 것을 권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개미와 베짱이’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분 씨는 밭에 들러 돌아본 뒤 남편 황무석 씨와 함께 고추장을 쒔다. 더운 날 힘겹게 고추장을 쑨 뒤 황무석 씨는 “내가 없으면 이것도 안 할 텐데 내가 건강해서”라고 이유를 들었다.

그러자 김정분 씨는 발끈하며 “당신 없으면 내가 여기 뭐 하러 사냐. 당신 때문에 여기 산다”고 말했다.

이에 황무석 씨는 “당신 ‘때문에’ 사는 게 아니라 당신 ‘덕분에’ 시골 산다고 해라”며 ‘부창부수’라는 말이 있지 않냐. 당신이 하는데 내가 협조해주니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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