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지소미아 연장 NO… 일본, 신뢰관계 훼손”

문화/사회 2019. 08.22(목)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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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청와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을 파기하기로 결정했다.

22일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은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히며 “일본이 일방적으로 수출제한규제를 취했다. 민감한 군사정보를 나누기 위해서는 국가간의 신뢰관계가 중요한데 신례관계를 일본이 훼손했다”고 이유를 들었다.

이로써 올해 지소미아 종료 시한인 오는 24일 전까지 일본에 협정 종료 의사를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소미아는 협정을 맺은 국가 간에 군사 기밀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협정이다. 국가 간 정보 제공 방법과 정보의 보호, 이용 방법 등을 규정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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