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주 멜국의 깊은 맛, 육수 비법ㆍ위치는?

방송 2019. 08.25(일)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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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에서 제주도 멜국 맛집이 소개됐다.

25일 재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력있수다 원도심 - 제주시 용담동.삼도동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제주공항 근처 한식집인 멜국 맛집을 찾았다.

멜국은 제주의 향토 음식 중 하나다. 사장님은 "옛날 어른들이 '멜 들었죠' 그러면 뜰채 같은 걸 가져가서 떠요. 떠서 거기에 야채넣고 소금 간해서 끓여먹는데서 유래된거다"라고 멜국이 만들어진 비화를 설명했다.

소금간 한 물에 배추를 넣고 큼직한 멜을 한 웅큼 넣고 끓여주면 멜국은 완성된다. 멜국은 육수가 없이 생멸치로만 끓이는 것이 특징이다. 기호에 따라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를 넣어 먹는 방법도 있다.

김영철은 주문한 멜국이 나오자 "멜에서 우러나오는 국물인데 아! 시원하네!"라고 감탄했다.

해당 식당의 멜국은 8,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정성듬뿍제주국'은 제주 제주시 무근성7길 16에 위치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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