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최장수 프로그램 진행한 송해, 올해 나이는?

방송 2019. 08.25(일)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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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전국노래자랑' MC 송해의 나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매주 일요일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되면 MC 송해의 나이가 함께 화제가 된다. 송해는 1927년생으로 올해 나이 93세다.

1980년 첫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아 올해로 3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송해는 회당 300만원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일제시대를 거쳐 해방을 맞고 6.25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겪은 근현대사에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라 불려도 무방할 정도다.

송해는 남북 분단으로 생이별하게된 어머니를 바다 위에서 그리워하며 이름을 송해로 지었다고 밝힌 바가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가요무대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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