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장모님 사랑 독차지 첫째 형님 질투(아내의맛)

예능 2019. 09.11(수)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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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진화가 추석을 맞이해 함소원 친언니 집을 방문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가 딸 혜정과 함께 함소원 친언니 집인 마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화는 역 앞으로 마중 나온 형님과 침묵의 이동을 이어가던 중 혜정이로 말문을 텄지만 호칭 정리에서 20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지 못하며 다시금 어색한 시간을 보냈다. 처형 집에 도착한 진화는 미리 와 있던 장모님과 만나자 반가워했지만 장모님의 사위 사랑을 독차지하는 첫째 형님의 모습을 보며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진화는 형님 뒤를 쫓아다니며 장모님 사랑을 받으려고 노력을 기울였고 그러던 중 형님과 성격 강한 함자매 이야기로 대동단결, 동병상련 마음으로 하나가 됐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장모님의 심부름으로 함께 나서 복권을 사는가 하면 장모님을 위해 막걸리를 사서 돌아왔다.

이어 함소원 가족은 음식이 가득 차려진 상에 둘러앉아 화기애애한 식사를 이어갔고 진화는 구입한 복권을 장모님에게 드리며 당첨금을 모두 드리겠다고 선언, 가족들의 부푼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아내의 맛’63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6%를 기록, 지상파-종편 종합 목요일 예능 전체 시청률 1위 왕좌 독주를 이어갔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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