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가짜 친아빠 협박에 송민재와 캐나다로… 윤선우 아들 찾기 직전 (여름아 부탁해)

방송 2019. 09.12(목)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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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영은이 송민재와 출국하기 위해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한여름(송민재)을 데릴러 어린이집에 찾아간 왕금희(이영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금희는 부친 왕재국(이한위)를 기다리려다 먼저 한여름을 만났고 그러던 사이 친아빠 행세를 하는 남성이 왕금희와 한여름에게 접근했다.

왕금희는 불안해하는 한여름을 뒤로 숨기곤 “여기는 어쩐 일이냐”고 물었고 남성은 “내가 당신 허락받고 와야 하냐”고 반박했다.

한여름이 겁에 질려 눈물을 흘리자 남성은 “이리 안 나오냐”고 화를 냈고 “누가보면 아이 유괴라도 하는 줄 알겠다”고 비아냥댔다.

남성은 왕금희에게 “어차피 아이랑 떨어져야 하니까 그동안 추억이나 쌓아라. 입양 확정 받았다고 안심하지 마라. 나도 변호사랑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고 누가 유리한지는 결과 나오지 않아도 알 것”이라고 협박하고 떠났다.

집으로 돌아온 왕금희는 서둘러 한여름과 떠날 캐나다행 티켓을 결제했다.

친아들을 찾고 있었던 주상원(윤선우)는 보육원에 방문해 아들과 관련이 있던 이의 전화번호를 받았고 전화를 걸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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