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이설, 도와주는 정경호에 “또 정의로운 척”

방송 2019. 09.12(목)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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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악마가’에서 이설이 정경호의 도움에도 고마워하지 않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이하 ‘악마가’)에서는 유동희(손지현) 대신 남성을 협박하는 김이경(이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립(정경호)는 연락을 받고 김이경에게 달려갔다. 남성이 일하던 주방에 쳐들어가 행패를 부리고 있었던 김이경의 야구방망이를 빼앗고 대신 화를 냈다.

주변의 물건들을 때려 부수면서 남성에게 겁을 줬고 정리가 된 후 남성에게 휴대폰 두 개와 USB를 빼앗았다.

유동희는 남성에게 “네가 한 짓 뼈에 깊이 새기고 평생 고통스럽게 살아”라고 저주했다. 하립의 이러한 모습들을 지켜보던 김이경은 감정의 변화 없이 “착각하는 모양인데 내가 범인 때문에 이러는 것 같냐. 또 정의로운 척 한다. 아저씨 원래 그런 사람 아니지 않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김이경은 “도대체 아저씨는 어떤 사람이냐. 아저씨도 똑같다. 다른 인간들이랑 다른 게 없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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