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생일편지’ 송건희, 다친 조수민 보살피며 “좋아 죽겠다”

방송 2019. 09.12(목)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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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일편지’에서 송건희가 조수민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단막극 ‘생일편지’에서는 히로시마 원자폭탄으로 피해를 입은 김무길(송건희), 여일애(조수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무길은 군모에 물을 떠서 여일애의 얼굴에 난 상처를 조심스럽게 닦았다. 자신의 상처가 걱정이 된 여일애는 “많이 흉하냐”고 물었고 김무길은 “곱다”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며 답했다.

여일애는 김무길에게 “내가 그렇게 좋냐”고 떠봤고 김무길은 “좋아 죽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여일애는 “나 언제부터 좋았냐”라고 물었지만 김무길은 “안 좋았던 적이 없어서 언제부터 좋았는지 모르겠다”고 답을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생일편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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