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오창석, 황범식에 최정우·이상숙 악행 폭로

방송 2019. 09.16(월)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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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황범식에게 최정우와 이상숙의 관계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 오태양(오창석)은 황재복(황범식)에게 최태준(최정우), 임미란(이상숙)이 보통 사이가 아닌 사실을 솔직하게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오태양은 황재복에게 "장모님과 최태준 회장의 관계를 알고 싶으시냐"고 재차 물었다. 이에 황재복은 "괜찮다. 말해라"라고 준비하자 오태양은 "알게 되시면 저처럼 지옥을 경험하실 수도 있는 데 괜찮나"고 확인하고 그래도 괜찮다고 하자 그는 "장모님과 최태준이 어떤 사람들인지 말씀드리겠다"며 진실을 털어놓았다.

이후 그 말을 들은 황재복은 "덕실 엄마가 자네에게 그런 끔찍한 짓을 했다는 거냐"며 "그럼 자네가 장월천 회장의 친손주다. 이말이냐"라고 확인하고 충격받았다. 집을 들어온 임미란을 보고 '자네가 어떡해 자네가'라며 분노가 치민 마음을 참으며 혼자 방으로 들어가 오열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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