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에 여름이 친아빠 불암감 토로 "캐나다 가기로 결정했다"

방송 2019. 09.16(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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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가 이영은이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주상원(윤선우)이 왕금동(서벽준)을 통해 왕금희(이영은)가 캐나다로 여름이와 떠난다는 근황을 전해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연히 마주친 왕금동은 주상원에게 "저희 큰누나 외국에서 살기로 한 거 알고 있냐"며 "여름이랑 다음 주에 캐나다 가기로 결정했다"고 왕금희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놀란 주상원은 왕금희에게 전화해 "왜 그런 결정을 하게 된거냐"고 다급하게 물었다. 이에 왕금희는 직접 주상원을 만나 "사실은 여름이 친아빠가 나타났다. 근데 그 사람이 소송건다고 했다. 아이를 키울만한 사람이 아닌다 돈 때문에 그런 것 같다"라며 어쩔 수 없는 결정임을 밝혔다.

이를 들은 주상원은 안타까워하며 "그럼 그 사람 피해 가는 거냐. 그 방법 밖에 없는 거냐"며 갑작스럽게 떠나는 왕금희에게 아쉬움을 표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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