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여름이가 자신의 친아들인 사실 알았다

방송 2019. 09.16(월)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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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가 공항 가기 전 여름이와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주상원(윤선우)과 왕금희(이영은)이 여름이를 데리고 레스토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름이는 주상원에게 떠나기 전 선물로 직접 그린 그림을 전했다. 이를 본 주상원은 감동하며 "여름이는 아저씨위해서 선물도 준비했는데 아저씨는 아무것도 못해서 어쩌지. 아저씨가 한번 안아봐도 될까"라며 애틋한 마음을 보였고 둘은 포옹했다.

한편 왕금희는 주상원에게 "상원씨 아이 찾는 건 진전이있나"라고 묻자 주상원은 "행복 보육원에 있었던 애들 찾으면서 수소문하고 있는데 아직 진전이없다"며 낙심했다.

이에 왕금희는 "여름이도 행복 보육원에 있었다"라고 밝히자 주상원은 의문을 가지며 "제가 행복 보육원 명단 받았을 때는 여름이 이름이 없었는데 좀 이상하다"라며 갸우뚱거렸다.

그들이 간 이후 성민이로부터 연락을 받게 된 주상원은 "2017년 8월초 들어온 아이를 찾고 있다"라고 말하자 그는 "그 때 들어온 애 중에 여름이라는 애가 있었다. 제가 보육원 앞에 있는 거 제가 데리고 들어와서 정확히 기억한다"고 전했다.

이를 듣고 여름이가 자신의 친아들임을 의심하게 된 주상원은 충격을 받으며 급히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에서 마주친 주상원은 왕금희에게 "하나만 확인할 게 있다"며 "여름이의 친엄마 사진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여름이가 꺼낸 사진을 확인한 주상원은 여름이가 자신이 찾던 친아들임을 깨닫고 혼란에 휩싸였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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