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된 도시' 실시간 등극 화제…지창욱이 성 범죄자로 몰린 이유는?

영화 2019. 09.16(월)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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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조작된 도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16일 영화채널 OCN에서는 오후 10시부터 12시 10분까지 '조작된 도시'가 방송돼 TV 방영 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작된 도시'(감독 배종)는 게임 세계 속에서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지창욱)이 PC방에서 우연히 휴대폰을 찾아달라는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되고 영문도 모른 채 그녀를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모든 증거는 짜맞춘 듯 권유를 범인이라 가리키고 아무도 그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권유의 게임 멤버이자 초보 해커인 여울(심은경)은 이 모든 것이 단 3분 16초 동안, 누군가에 의해 완벽하게 조작되었음을 알게 된다.

특수효과 전문 데몰리션(안재홍)을 비롯 게임 멤버 모두 모여 자신들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사건의 실체를 추적해나가기 시작하고, 조작된 세상에 맞서기 위해 짜릿한 반격에 나선다.

'조작된 도시'는 누적 관객수 251만 5510명을 기록했다.

한편 '조작된 도시'는 억울하게 범죄자 누명을 쓴 사람들에 대한 잘못된 판결과 국가적인 보상 해결책에 대한 경각심을 전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조작된 도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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