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7 마크, 중국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 성료…월드 클래스 인기 입증

가요 2019. 09.17(화)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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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심솔아 기자] GOT7(갓세븐) 마크가 중국에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성료하며 월드 클래스 인기를 입증했다.

마크는 지난 14일 오후 7시(이하 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위치한 M SPACE(엠 스페이스)에서 'MARK TUAN 2019 FAN MEETING IN ChengDu "On Your MARK"'(마크 투안 2019 팬 미팅 인 청두 "온 유어 마크")를 개최했다.

지난 7월 20일 중국 난징시에서 연 첫 번째 팬미팅에 이어, 청두시 팬미팅 역시 대성황을 이루며 현지 팬심을 제대로 접수했다.

14일 팬미팅에서 마크는 조각 비주얼과 화려한 솔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GOT7 정규 3집에 수록된 솔로곡 'OMW(On My Way)'를 비롯해 중국어곡인 이영호의 '모델'(模特)과 주걸륜의 '고백풍선'(告白气球)을 가창했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피나는 연습 끝에 중국어곡을 완창한 마크의 노력에 뜨거운 환호로 답했다.

또 9월 4일 생일을 맞은 그를 위해 케이크를 준비하고 깜짝 생일 파티를 여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크는 지난 4월 홍콩에서 열린 'Weibo Starlight Awards'(웨이보 스타라이트 어워즈)에서 '웨이보 핫 스타상'을 수상했고, 6월에는 단독 화보집을 발매하며 영향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마크가 속한 그룹 GOT7은 월드투어 'GOT7 2019 WORLD TOUR KEEP SPINNING'(갓세븐 2019 월드 투어 킵 스피닝)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6월 27일 뉴어크 공연을 시작으로 30일 토론토, 7월 3일 달라스, 6일 로스앤젤레스, 10일 오클랜드, 13일 멕시코, 17일 산티아고에 이르기까지 북남미 총 7개 도시에서 'K팝 대표 아이돌'의 면모를 자랑했다.

오는 10월 8일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런던, 베를린, 마드리드, 파리, 마닐라 그리고 방콕,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에서 글로벌 '아가새'(팬덤명)와의 만남을 이어간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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