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50대 남성, 성폭행 살인으로 수감 중

문화/사회 2019. 09.18(수)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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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심솔아 기자]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가 확인된 가운데 이 남성이 성폭행 살인으로 수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경기남부경찰청은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현재 수감 중인 50대를 특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7월 증거물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유전자(DNA) 재감정을 의뢰했고 증거물에서 채취한 DNA와 용의자의 DNA가 일치한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에 특정된 용의자는 과거 성폭행 살인 혐의로 사형을 성고받고 무기징역으로 수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1986년 9월 15일 첫 발생한 화성 일대의 살인사건을 말한다.

이 연쇄살인사건은 5년간 10명의 여성 피해자가 성폭행을 당한뒤 살해당한 사건으로 2004년 '살인의 추억'으로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뉴스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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