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시, 실시간 검색어 등장 ‘왜?’

방송 2019. 09.22(일)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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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심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는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 등장했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는 박선자(김해숙 분)과 세 딸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선자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한 세 딸 강미리(김소연 분), 강미선(유선 분), 강미혜(김하경 분)는 씩씩하게 일상을 살아갔다.

박선자의 묘지를 찾은 강미선은 엄마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드라마 마지막에서 강미선은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낭송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시청자들은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시낭송에 통곡했다” “마음에 와 닿는다” “정말 슬퍼서 오열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종영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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