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핑클, 응답하라 1990년대…‘블루레인’으로 추억 소환

예능 2019. 09.22(일)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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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핑클이 추억을 소환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핑클이 ‘블루레인’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핑클은 활동 당시 의상을 입고 등장, ‘블루레인’을 열창했다. 특히 이효리는 “옛날 생각하면서 청초하게 꾸며봤다. 아까 운동회하면서 많이 망가졌지만 다시 세팅하고 찾아뵙게 되니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인사드리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21년 전에 불렀던 노래인데도 여전히 저희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라며 “쉽게 생각했지만 힘들었다. 음원 MR도 없어서 다시 만드는 준비 과정이 오래 걸렸다”라고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옥주현은 ‘블루레인’에 대해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자신이 없었다. 지금 세월이 지나가면서 명곡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시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니 감사한 마음이 많이 샘솟는다”라고 전했다.

이후 핑클은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불렀다. 그러던 중 성유리는 눈물을 흘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캠핑클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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