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강석우에게 부자인연 끊을 것 통보 “아들 포기하겠습니다”

방송 2019. 09.23(월)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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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가 이영은과 여름이 지키기 위해 강석우 문희경과 부모 자식의 인연을 끊을 것을 결심했다.

23일 방영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주상원(윤석우)은 주용진(강석우) 앞에 무릎을 꿇고 부모 자식 인연을 끊겠다고 통보했다.

주상원은 “아버지 어머니께 그게 용납이 안 되신다면 아버지 어머니 아들 포기하겠습니다. 저 부모님 덕분에 이렇게 잘 컸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그런데 여름이는 아빠 없이 태어났습니다. 그거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픕니다. 보라 혼자 여름이 나아서 키웠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서 참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저릿한 아픔을 토로했습니다.

이어 “그 때 받았을 상처 가늠도 되지 않았습니다. 한동안 말문을 닫을 정도로 상처가 컸다는 데 그 아픔이 상상이나 되세요. 그런 여름이를 끝내 지킨 사람이 금희씨입니다”라며 그런 사람한테서 여름이 뺐어올 수 없다며 자신의 심겸을 전했다.

주용진과 허경애(문희경)이 아연실색하자 “그래서 제가 이집 아들 누나 동생 포기하겠다는 겁니”라며 최후통첩을 했다.

그는 “무엇보다 그런 이금희를 제가 사랑합니다. 보라처럼 보내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까 아버지 어머니 놓아주세요”라며 간청했다.

이어 “다시 생각할 일 없습니다.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럼 저 가보겠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집을 떠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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