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SBS '스토브리그'로 첫 브라운관 데뷔[공식]

방송 2019. 10.08(화) 11:04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채종협이 SBS ‘스토브리그’에 캐스팅됐다.

8일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채종협이 SBS 새 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에 합류하며, 첫 브라운관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라고 밝혔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채종협은 극중 유망주를 뽑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드림즈에 선발된 투수 유민호 역을 맡았다.

극 중 유민호는 불우한 집안 환경과 제대로 된 육성시스템 조차 갖추지 못한 드림즈에서 슈퍼 신인을 꿈꾸는 ‘야구 바보’다.

추후 드림즈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하게 되는 핵심 인물로 채종협만의 밝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채종협은 웹드라마 ‘오늘도 무사히’에서 연하남 최준호 역을 맡아 20~30대들의 현실 연애를 그려내며 큰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최근에는 오피스 스릴러 웹드라마 ‘루머’에서 박선재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채종협이 출연하는 SBS ‘스토브리그’는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 등이 출연을 확정 짓고 ‘배가본드’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YNK엔터테인먼트 제공]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