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셀럽PICK] 드라마 속 매력적인 여장남자·남장여자 캐릭터 BEST6

방송 2019. 10.09(수)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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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현재 방영 중인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여장남자 캐릭터 설정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사극 속 남장여자 혹은 여장남자 캐릭터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 바람의 화원, 신윤복 역 문근영

2008년 방영된 김신양, 문근영 주연의 '바람의 화원'은 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일대기를 픽션화 한 드라마다. 극 중 문근영이 맡은 신윤복은 의문의 죽음을 당한 아버지와 얽힌 사연을 밝혀내기 위해 남장을 하고 도화서에 들어간다. 도화서에서 그림에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며 스승 신한평을 통해 조선 최고의 화가로 거듭난다.

◆선덕여왕, 덕만 역 이요원

2009년 방송된 '선덕여왕'은 한민족 최초의 여왕인 신라 선덕여왕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에서 덕만 역을 맡은 이요원은 극 중반부까지 남장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왕실의 쌍둥이로 태어나 버려지게 된 덕만은 자신을 지키기위해 화랑으로 변신해 본래 자리를 되찾기위해 누구보다 용감하게 싸워운 그는 마침내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된다.

◆성균관 스캔들, 윤희 역 박민영

2010년 인기 웹소설 '성균관 유생의 나날'을 원작으로 만든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금녀의 공간 성균관에서 벌어지는 청춘 4인방의 성장 멜로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윤희 역을 맡은 박민영은 남장해 성균관에 입학한다.조선시대 당시 여성의 지위가 낮고 사회적 제약이 많아 재능이 있음에도 한계에 다다른 윤희는 대물이라는 이름으로 남장에 성공하여 성균관 유생이된다.

◆ 밤을 걷는 선비, 양선 역 이유비

2015년 방송된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물이다.

이유비가 분한 양선은 열한 살 때부터 자신이 왜 남장을 하고 살아야하는지 정확한 이유도 모른 채 언문소설을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이자 한양에서 제일가는 책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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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홍라온 역 김유정

2016년 방영된 박보검, 김유정 주연의 '구르미 그린 달빛'은 한 나라의 세자가, 내시와 사랑에 빠지는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홍라온 역을 맡은 김유정은은 조선최초 연애전문 카운슬러로 조선 유일의 남장여자 내시다. 라온은 어릴 적 난리 통에 모친과 헤어지고 역적의 딸임을 숨기기 위한 사내처럼 자라왔다.

◆조선로코-녹두전, 장녹두 역 장동윤

2019년 방영 중인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장동윤이 맡은 녹두는 가족을 습격한 괴한들의 본거지가 금남구역인 과부촌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래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여장을 한 채 과부촌에 잠입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드라마 홈페이지 캡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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