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오늘(10일) 화사X케이→혜정X민니 3차 경연 예고

예능 2019. 10.10(목)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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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이원선 기자] 걸그룹 컴백대전 ‘퀸덤’의 3차 경연이 예고됐다.

10일 방송되는 Mnet ‘퀸덤’에서 보컬, 퍼포먼스 유닛의 역대급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컬, 퍼포먼스 유닛의 3차 경연 무대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군무를 맞춰보는 퍼포먼스 유닛의 연습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파워 넘치는 화려한 안무를 완벽하게 숙지한 정예인, 찬미의 모습과 유독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는 유아의 모습이 비춰진 가운데, 이들이 무사히 무대를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 박봄 X 혜정은 경연곡 ‘허수아비’의 가사를 곱씹으며 내용과 관련된 힘들었던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다가 눈물을 터뜨려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예고편 말미에 공개된 3차 경연 무대 일부는 한 눈에 보아도 유닛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봄 X 혜정의 무대는 계절과 꼭 어울리는 감성적인 무드를 자아내고 있으며, 화사 X Kei의 무대는 성숙하고 고혹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혜정 X 민니는 직접 건반을 연주하며 두 사람의 음색이 오롯이 드러나는 무대를 펼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퍼포먼스 유닛은 댄서 한 명 한 명의 매력을 극대화해 선보일 개별 퍼포먼스와 충격과 전율을 선사할 합동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각 팀을 대표하는 메인 댄서들의 진면모를 보여줄 이번 유닛 무대에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한편 Mnet ‘퀸덤’은 10월 8일 기준 유튜브에 업로드 된 영상 158개의 누적 조회수가 137,500,000회를 돌파하며 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2차 사전 경연에서 공개된 AOA의 ‘너나 해’, (여자)아이들의 ‘Fire’ 무대는 각각 1,000만 뷰를 넘기며 크게 주목 받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퀸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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