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파업 종료, 1~8호선 파업 우려

문화/사회 2019. 10.10(목)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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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이원선 기자] 서울 지하철 9호선의 부분 파업은 마무리 됐으나 여전히 지하철 1~8호선이 노사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10일 서울시교통공사에 따르면 현재 교통공사 제1노조와 사측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노조는 11일부터 15일까지 준법 투쟁에 나선 뒤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16일부터 사흘 간 파업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중앙보훈병원역 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부문은 전날(9일) 노조와 단체교섭 협상 등을 타결했다.

하지만 아직 지하철 1~8호선에 대한 노조의 협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일각의 우려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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