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두번할까요‘ 이정현 “남편과 부부예능? 절대 못 해요”

인터뷰 2019. 10.11(금)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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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정현이 남편에 애정을 드러내며 부부 예능 출연과 관련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선 영화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에 출연한 이정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 4월 새신부가 된 이정현은 이번 영화를 촬영하면서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 남편을 소개받았고 현재 ’꿀‘ 떨어지는 신혼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 중반부터 남편을 알기는 했는데 본격적으로 데이트한 게 후반부터였다”며 “열심히 데이트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았다. 첫인상이 너무 착하고 성실해서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마음이 편하겠다‘ 싶었다. 너무 믿음이 갔고 평생 같이 있어도 될 사람 같았다”며 “그래서 만나게 됐다”고 했다.

최근 연예인 부부의 일상을 보여주는 다수의 예능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터. 이에 대해 이정현은 “출연 제의가 들어오고 있는데 절대 못 한다”며 쑥스러운 듯 소리내어 웃었고 “신랑이 일반인이고 수줍음이 많아서 안 된다. 큰일 난다”고 손을 저었다.

한편 이정현이 출연한 영화 ’두번할까요‘는 권상우, 이종혁 등이 출연했다. 생애 최초 이혼식으로 전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선영이 현우의 옛 친구 상철(이종혁)과 함께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 로맨스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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