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성병숙 딸 서송희 “마음 터놓을 사람 없었다”

방송 2019. 10.15(화) 09:26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성병숙 딸 서송희가 엄마를 힘들게 했었던 당시의 마음을 털어놨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성병숙이 출연해 ‘인생은 손해 본 듯 사는 것이 이익입니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방송의 말미 딸 서송희가 출연했다.

앞서 성병숙은 딸과 사이가 안 좋았었다고 고백했고 현재는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서송희는 과거 엄마의 속을 썩였던 이유에 “마음을 터놓을 사람이 없었다. 혼자 해결하려다보니까 잘 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제 나이에 엄마가 결혼을 하시고 저를 낳으셨는데, 이 나이가 돼서 엄마를 보니 저보고 하라고 하면 못 했을 것 같다”며 “어렸을 때의 마음엔 ‘왜 못 받아줄까’했는데 커보니까 ‘힘들었겠다’는 게 와 닿더라. 지금에서야”라고 엄마의 마음을 이해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