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측, 故 설리 추모 동참 "오늘(15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제작발표회 취소"

방송 2019. 10.15(화) 09:52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박수정 기자] 넷플릭스 측이 오늘(15일) 예정되었던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제작발표회를 취소하고 故 설리의 추모에 동참했다.

15일 넷플릭스 측은 "금일 예정되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코미디 스페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제작발표회를 취소합니다. 기자분들과의 약속인 만큼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갑작스레 들려온 비보에 급하게 결정을 내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진행예정이었던 Mnet '썸바디2', Olive '치킨로드'도 일정을 취소하며 故 설리에 대한 추모의 뜻을 전했다.

설리는 지난 14일 성남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 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며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넷플릭스 제공]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