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VS.]'러브캐처2' 정찬우·김가빈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2위

예능 2019. 10.15(화)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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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드라마 1위와 2위는 Mnet 프로그램이 석권했다. 1위는 Mnet ‘퀸덤’으로 4주 연속 비드라마 1위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화제성 점수는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위는 Mnet ‘러브캐처 2’로 프로그램 역대 시즌 중 가장 높은 화제성 점수와 순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찬우와 김가빈은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송가인과 이성우의 일상이 화제 된 MBC '나 혼자 산다'가 차지했다. 송가인과 박나래의 일상에는 설정티가 난다는 부정적 반응이 많았으나, 이상우의 일상에는 ‘나혼산 예전 느낌이었다’는 긍정 반응이 다수 발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 박나래와 송가인은 각 7위와 8위에 올랐다.

초밥집 시식단의 터무니없는 가격 책정에 네티즌의 질타가 발생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비드라마 4위를 기록했다. 네티즌은 자질이 부족한 시식단을 섭외한 것 같다는 의견을 다수 남겼다.

5위는 슈퍼주니어 완전체가 출연한 JTBC '아는 형님'이 차지했다. 슈퍼주니어의 예능감에 호평이 많았으나, 과거 애완견 논란이 있었던 최시원에는 ‘TV에서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발생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소폭(-7.32%) 하락했으나, 비드라마 순위는 3계단 상승해 비드라마 6위에 올랐다. 홍경민 딸 라원이의 앙증맞은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으며, 황민현의 출연 예정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도 쏟아졌다.

7위와 8위는 MBC 프로그램이 차지했다. 7위는 대한민국 갭투기 대해부 2부를 다룬 'PD수첩'이었고, 8위는 '복면가왕'으로 송하예가 출연하여 네티즌의 거부감이 댓글로 다수 표출됐다. 9위는 JTBC '비긴어게인3'로 박정현의 샹들리에 열창이 네티즌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10위는 tvN '삼시세끼 산촌편'으로 박서준에 ‘요리 실력에 말하는 센스까지 완벽한 게스트였다’는 호평이 발생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19년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87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10월 14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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