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사' 방은희 "이혼 후 생계 힘들어 단역 선택" 눈물

방송 2019. 10.16(수) 23:48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이사야사' 방은희가 눈물을 흘렸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이사야사'에는 배우 방은희가 출연해 자신의 이사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은희는 "이혼 후에 김포에서 살 때 정말 싫었다. 아들이랑 새로운 추억을 위해 살았는데 왜 여기사는지 모르겠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 일산으로 이사 올 때 정말 힘들었다. 아들이 좋은 만큼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아들 두민이랑 살던 중에 '부모님 전상서'를 하게됐다. 감독님이 역할이 작은데 '먹고 살아야지'라면서 제안을 줬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 때 대본 리딩할 때 김수현 선생님이 '내가 아는 그 방은희냐'고 하더라. 그치만 살아야하기 때문에 했다.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이사야사'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