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경기도 김포, 단 하나뿐인 마을버스 "바구니 돈 통 정겨워"

방송 2019. 10.19(토)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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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포에서의 가을 한 바퀴를 출발했다.

19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45번째 여정으로 경기도 김포를 찾았다.

이날 김영철은 "이제 황금 들판이 되었구나. 가을이 익어가는 만큼 벼도 익어가고 있네요"라며 가을 풍경을 감상했다.

김포평야는 한강을 따라 펼쳐진 곡창지대다. 물이 좋고 땅이 좋기로 유명한 김포에서 수확한 쌀은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도 올랐다 한다.

수도권에 이렇게 공기 좋고 한적한 곳이 있을까 라며 감탄한 김영철은 마을 준비들과 인사를 나눴다.

마을버스에 함께 탑승한 김영철은 바구니로 만든 돈통을 보고 "너무 정겹다"라며 웃어 보였다. 함께 버스에 탑승한 할머니는 "이 마을을 다니는 버스는 이 버스가 한 대 뿐이라 마을 주민들 전용 자가용 같은 존재"라고 설명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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