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녹여주오' 지창욱, 기회달라는 윤세아에 "난 네가 했던 일들이 원망스러워"

방송 2019. 10.19(토) 21:00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신아람 기자] 윤세아가 지창욱을 향한 애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는 나하영(윤세아)은 20년 만에 돌아온 마동찬(지창욱)을 향한 애틋하고도 애절한 사랑을 보여줬다.

이날 나하영은 "내가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게 많아. 기회를 줘. 누구와도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없었어"라며 "같이 갈등하고 같이 화내고 그럼 안될까? 그러다가 날 버려도 돼. 이렇게 끝나는 건 아니야"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마동찬은 "우리가 뛰어넘은 20년을 극복할 수 있을까? 난 네가 했던 일들이 원망스러워. 난 성숙이 덜된 이기적인 남자라 내 생각만 하게 돼. 나는 네가 미워 지금"이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들의 마음 아픈 로맨스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날 녹여주오'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