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실시간 검색어 등장…'마녀2'는 언제 개봉?

영화 2019. 11.01(금)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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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마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영화 채널 OCN에는 '마녀'가 방송된다.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소녀가 사라진 기억 속 인물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지윤은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 덕분에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자윤은 어려운 집안 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지만 방송이 나간 이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을 서성거린다.

자윤의 주변을 맴돌며 날카로운 눈을 빛내는 남자 귀공자부터 과거 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사라진 아이를 찾던 닥터 백과 미스터 최까지.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등장으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인다.

한편 2018년 6월 개봉한 '마녀'의 결말에서는 여러가지 의문을 남긴 채 '마녀' 파트 2를 예고했다.

'마녀 2'는 빠르면 내년 중순 촬영에 들어가 오는 2021년 개봉할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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