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영화 ‘아이즈 온 미: 더 무비’, 日 개봉 취소·韓 잠정 연기 결정 [공식]

영화 2019. 11.08(금)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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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즈원의 첫 단독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아이즈 온 미: 더 무비’ 일본 개봉이 취소됐다. 국내 개봉은 연기됐다.

8일 배급사 일본 토호 비주얼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이즈 온 미: 더 무비’ 일본 개봉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배급사는 “11월 15일 공개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의 ‘아이즈 온 미: 더 무비’는 여러 제반 사정을 고려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 후 결정한 것”이라며 “기대해주신 분들에게 갑작스러운 개봉 취소 소식을 알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 배급사 관계자는 8일 더셀럽에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부득이하게 상영이 잠정 연기됐음을 알려드린다. 개봉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과 관객 여러분께 급작스런 개봉 잠정 연기 소식을 전하게 돼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관객 여러분의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내놨다.

당초 ‘아이즈 온 미: 더 무비’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같은 날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Mnet ‘프로듀스 48’ 연출자였던 안준영 PD가 투표 조작으로 구속되면서 아이즈원은 컴백 쇼케이스 및 컴백쇼를 비롯해 출연 예정이던 프로그램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편집이 결정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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