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비아이 마약 무마 의혹에 경찰 출석 “성실히 조사 임할 것”

가요 2019. 11.09(토)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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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이원선 기자] 그룹 아이콘 출신의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을 무마시키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YG 전 대표 양현석이 경찰에 출석했다.

양현석은 9일 오전 10시 경기남부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양현석은 비아이의 마약 투약에 대해 공익신고자 A씨에게 마약 구입 진술을 하지 말아달라는 취지로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조사에 받기 앞서 양현석은 ‘협박 사실을 인정하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답한 채 경찰서 내부로 들어갔다.

경찰은 이날 양현석에게 A씨에 회유 및 협박을 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며 조사는 이날 오후 늦게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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