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프듀' 출연 연습생도 소환조사 검토 중

가요 2019. 11.12(화)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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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심솔아 기자] Mnet '프로듀스' 시리즈가 투표 조작 의혹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습생에 대한 소환조사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경찰 측은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한 연습생들에 대해서도 소환조사를 할 계획을 갖고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만약 이들의 조사가 이뤄진다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12일) 기자들과의 정례브리핑에서 "'프로듀스' 제작진과 연예 기획사 관계자 등 모두 10여 명을 투표 조작 관련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프로듀스' 시리즈를 제작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사기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지난 5일 경찰에 구속됐다. 또한 이와 관련한 소속사 관계자 등도 불구속 혐의로 입건됐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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