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반찬가게+한식뷔페 결합해 한 달 2억 원 벌어…성공 비결은?

방송 2019. 11.12(화)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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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민갑부'에 15억 자산가 이영숙씨가 개천에서 용 나는 법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한식뷔페와 반찬가게를 결합해 한 달에 2억 원을 버는 갑부 이영숙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부천을 시작으로 시흥, 안산, 인천까지 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영숙 씨는 하루 2천여 명의 한 끼를 책임질 정도로 한식계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7년 전, 작은 반찬가게를 창업한 영숙 씨는 그럭저럭 수입을 내며 가게를 운영해 나갔다. 하지만 동네 장사의 한계를 느낀 어느 날, 영숙 씨는 상권이 거의 없던 공사현장에 점심시간만 되면 사람들이 줄을 서는 김밥 집을 보게 되었다.

이영숙 씨는 20년 동안 영양사로 일하며 매일 2천여 명의 식사를 제공하던 강점을 살려 매일 식단표를 달리해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한식뷔페를 열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예상대로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기존의 함바집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8가지 반찬과 후식까지 무한으로 제공되니 오픈 한 달 만에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기 시작했다.

여기에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매장 한쪽에는 ‘숍 앤 숍’ 개념으로 반찬가게를 운영해 매출을 더욱 상승시켰고, 오픈한지 5개월 만에 월 매출 9천만 원의 신화를 쓰게 되었다.

[더셀럽 신아람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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